[수원캠퍼스]피부국가자격증반 염은혜수강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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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아이비알수강생[] 댓글 0건 조회 692회본문
제목 : 피부 배움은 어디까지인가~
제가 전 근무한곳은 피부과로 데스크에서 일 했습니다 업무만이 아닌 관리실도 도와야하기에 한번씩 도와줌으로 어렵지 않을음 느끼고 할 수 있겠다는 계기로 퇴사 후 학원을 다니게 되었습니다. 병원에서만 3년 넘게 일하니 병원이 싫었던거 같네여 친절한 상담으로 피부관리사 길을 선택하게 해주심에 감사하네요. 자기 개발을 더하며 미래의 창업까지 생각을 할 수있게 되었답니다
손이 생각보다 쉽지 않지만 재미를 느끼며 하루 수업이 짧게 느끼며 한단계 목표삼아 필기 실기 살롱수업에 샵 취업까지 생각하게 되며 부족하지만 떨어지더라도 다시 도전 할 준비 열심히 배우고 있습니다. 아자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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