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 ! 저는 헤어 야간 국가반 이다예 입니다.
저는 블로킹, 커트, 드라이, 파마 등을 배우고 나서 지금은 파마를 마는 시간을 줄이는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.
처음에는 블로킹을 30분에 하나를 완성했지만 지금은 연습을 해서 5분으로 줄었지만 앞으로 더 연습을 많이 해서 3분으로 줄일 수 있도록 할 것 입니다.
파마도 처음 배울때는 너무 어려워서 못할것 같고 이해가 하나도 되지 않았지만, 선생님들께서 하나 하나씩 천천히 알려주신 덕분에 처음에는
약 3시간이 걸렸지만 지금은 약 1시간 까지 시간을 줄일 수 있어서 선생님께 정말 감사합니다 !
하지만 아직 35분 까지 줄이기 까지는 제가 더 많은 연습과 노력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.
파지를 안보이게 말려고 노력을 하고있고 최대한 깔끔하게 말려고 노력을 하고있지만
아직은 파지가 많이 보이기도 하고 안예쁘게 말린 곳도 있어서 앞으로 더 열심히 해서 완벽하게 하고 싶습니다 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