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원이의 재밌는 ibr안양 야간반 수강후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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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아이비알수강생[] 댓글 1건 조회 1,394회본문
오늘은 스파니엘 머리 드라이를 두번째 해봤다.
정확히 하는 법을 잘 몰라서 끝에 머리를 태워먹었다.
머리를 너무 태워 먹어서 내 가발에서만 냄새가 많이 났다.
커트보다 드라이가 더 재미있는거 같다.
머리가 짧아 계속 빠져나와 블로킹 하는게 생각보다 어려웠다.
잘못한 부분을 선생님께서 자세히 알려주셔서 처음보다 조금 나아진거 같다.
미용을 점점 배워가며 성장해나가는 것 같다.
댓글목록
아이비알수강생님의 댓글
아이비알수강생 작성일
정원님!
초반엔 실수도 있을 수 있지만
나중엔 더욱 멋진 분이 되실 수 있을 것 같아요
화이팅하세요~!!
